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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특보 발령 시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수리비가 평균 30만원! 겨울철 수도동파는 예방만 제대로 하면 100%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5분 투자로 겨울 내내 걱정 없는 수도관 관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수도동파방지 필수 준비물

    한파가 오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보온재와 방한용품이 있습니다. 계량기 보호함용 보온재(5,000~15,000원), 수도관 보온 테이프(3,000~8,000원), 스티로폼 단열재(2,000~10,000원)를 준비하세요. 대형마트나 철물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11월 중순부터 구매하면 재고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요약: 보온재, 보온테이프, 단열재를 11월 중순까지 미리 구입하세요

    3단계 동파 예방방법

    1단계: 계량기 보호함 점검

    계량기 보호함 내부를 헌 옷, 신문지, 스티로폼으로 채워 보온합니다. 보호함 뚜껑이 파손되었다면 즉시 수도사업소에 무상 교체를 신청하세요. 보호함 문틈은 테이프로 밀봉하여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2단계: 노출 배관 보온 작업

    외벽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완전히 감싸고, 그 위를 보온 테이프로 겹겹이 감습니다. 특히 북향이나 그늘진 곳의 배관은 2중 보온이 필수입니다. 보온재 이음새 부분은 방수 테이프로 마감하여 습기 침투를 차단하세요.

    3단계: 장기 부재 시 물 빼기

    3일 이상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를 최저 온도로 설정하거나, 수도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수도꼭지를 열어 배관 내 물을 완전히 빼냅니다. 변기 물탱크와 하수구에는 부동액을 소량 넣어 동파를 예방합니다.

    요약: 계량기 보온 → 배관 이중 보온 → 장기 부재 시 물 빼기 순서로 진행하세요

    영하 10도 이하 긴급 대처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수도꼭지에서 연필심 굵기로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루 수도요금은 약 300~500원 증가하지만, 동파 수리비 30만원에 비하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보일러를 외출 모드(15도 이상)로 유지하고,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두어 따뜻한 공기가 배관에 닿도록 합니다. 새벽 2~6시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이므로, 취침 전 반드시 물 흘려보내기를 실행하세요.

    요약: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연필심 굵기로 물을 흘려보내고 보일러를 15도 이상 유지하세요

    실수하면 손해보는 함정

    수도동파방지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이 실수들만 피해도 동파 위험을 90% 줄일 수 있습니다.

    • 일반 테이프 사용 금지: 절연 테이프나 박스 테이프는 보온 효과가 없어 동파를 막지 못합니다. 반드시 보온 전용 테이프를 사용하세요
    • 보온재 겹침 부족: 보온재 이음새가 5cm 이상 겹치지 않으면 그 부분이 얼어 터집니다. 넉넉하게 10cm 이상 겹쳐 감으세요
    • 동파 후 뜨거운 물 금지: 얼어붙은 배관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배관이 급팽창하여 파열됩니다. 미온수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세요
    • 계량기함 내부 물기 방치: 습기가 남아있으면 얼어서 계량기가 파손됩니다. 보온재 설치 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요약: 전용 보온재 사용, 이음새 충분히 겹치기, 동파 시 미온수 사용, 습기 제거가 핵심입니다

    기온별 동파 위험도표

    외부 기온에 따라 동파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세요. 날씨예보를 확인하여 위험 단계에 맞는 예방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외부 기온 위험도 필수 조치사항
    0도 ~ -5도 주의 계량기함 보온재 점검
    -5도 ~ -10도 경계 수도꼭지 물 흘려보내기
    -10도 ~ -15도 심각 보일러 가동 + 물 계속 흘림
    -15도 이하 매우심각 전체 수도관 물 빼기 권장
    요약: 영하 5도부터 물 흘려보내기 시작, 영하 10도부터 보일러 필수 가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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