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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갔는데 '이게 무슨 선거지?' 하고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보궐선거까지 선거 종류가 많아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 하나면 모든 선거의 차이점과 투표 시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거 종류별 특징 한눈에
우리나라는 크게 4가지 정기 선거와 1가지 수시 선거를 실시합니다. 대통령선거는 5년마다, 국회의원선거는 4년마다, 지방선거는 4년마다 열리며, 보궐선거는 공석이 생겼을 때 수시로 진행됩니다. 각 선거마다 뽑는 대상과 임기, 투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투표해야 내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완벽정리
지방선거란?
지방선거는 4년마다 6월에 실시되며,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교육감을 동시에 뽑는 선거입니다. 한 번의 투표로 최대 4~5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므로 사전에 후보자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지방선거는 2026년 6월 3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보궐선거란?
보궐선거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사망, 사퇴, 당선무효 등으로 궐석이 생겼을 때 실시하는 선거입니다. 정해진 날짜 없이 필요할 때마다 치러지며, 주로 4월이나 10월에 여러 지역의 보궐선거를 동시에 실시합니다. 2024년에는 4월 1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두 선거의 핵심 차이점
지방선거는 전국 단위로 동시에 실시되는 정기선거이며, 보궐선거는 특정 지역에서만 수시로 실시되는 선거입니다. 지방선거는 여러 직위를 한꺼번에 뽑지만, 보궐선거는 공석이 생긴 한 자리만 채웁니다. 또한 지방선거는 4년 임기 전체를 수행하지만, 보궐선거 당선자는 전임자의 남은 임기만 채우게 됩니다.






선거별 투표 참여방법
모든 선거는 만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사전투표(선거일 전 금·토요일 이틀간)와 본투표(선거일 당일) 중 선택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도 같은 시간에 진행되므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미리 투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투표소 위치와 후보자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표 전 꼭 확인할 사항
투표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 사항들입니다. 특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가 여러 장이므로 후보자 공약과 정보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투표소에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신분증 지참 필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 선거공보 사전 확인: 우편으로 받은 선거공보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공약을 미리 살펴보세요
- 투표소 위치 확인: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본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 무효표 처리 방식 숙지: 두 명 이상 기표하거나 낙서하면 무효 처리되니 신중하게 기표하세요
- 투표 인증샷 주의: 투표지를 촬영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므로 투표소 입구나 스티커만 촬영하세요






선거 종류별 비교표
각 선거의 실시 주기, 선출 대상, 임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입니다. 다음 선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투표 계획을 세워보세요.
| 선거 종류 | 실시 주기 | 선출 대상 | 임기 |
|---|---|---|---|
| 대통령선거 | 5년마다 | 대통령 1명 | 5년 (연임 불가) |
| 국회의원선거 | 4년마다 | 국회의원 300명 | 4년 (연임 가능) |
| 지방선거 | 4년마다 | 지자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 4년 (연임 가능) |
| 보궐선거 | 수시 (공석 발생 시) | 궐석된 해당 직위 | 전임자 남은 임기 |





